본따볼라
본따볼라는 Bon(행복한) + Tavola(테이블)의 합성어 새로운 이탈리안 음식을 식탁 위에서 편안하게 맛 볼 수 있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Bon’은 낭만의 나라, 프랑스의 언어로 ‘좋은, 행복한, 기분 좋은, 즐거운’을 뜻하고, ‘Tavola’는 미식가의 나라, 이탈리아의 언어로‘테이블, 식탁’이라는 뜻입니다. ‘Bon Tavola’ 는 ‘즐거운 식탁’ 이라는 의미의 합성어로서 여러분께 행복한 식탁 문화와 새로운 요리를 선사합니다. “딸랑 딸랑” 단골 밥집의 문을 열면 들리는 종소리, 이탈리아 어느 골목에서 만난 인심 좋은 주인이 운영하는 이태리밥집 본따볼라는 가성비가 좋은 이탈리아 식탁문화를 추구하는 브랜드 입니다.
